vì bảo là, vì nói rằng
(두루높임으로) 다른 사람의 말을 말하는 사람의 행동에 대한 근거로 삼음을 나타내는 표현.
(cách nói kính trọng phổ biến) Cấu trúc thể hiện việc lấy lời nói của người khác làm căn cứ đối với hành động của người nói.
- 영수가 내일 여행을 떠난다거든요. 가서 도와줘야겠어요.
- 청소는 제가 하고 누나는 음식을 만든다거든요. 걱정하지 마세요.
- 내일 할아버지께서 집에 오신다거든요. 그래서 내일은 일찍 집에 가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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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내일이 주말인데 왜 표정이 어두워.
나: 모처럼의 주말인데 내일 회사에서 다 같이 등산을 간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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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날씨도 좋은데 우산을 가지고 왔네?
나: 일기 예보에서 저녁에는 비가 온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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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어린애도 아닌데 치과를 뭘 그렇게 무서워해.
나: 충치가 심해서 이를 빼야 된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