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ói là, bảo là
1.
(두루높임으로) 자신의 말을 되풀이하거나 강조할 때 쓰는 표현.
(cách nói kính trọng phổ biến) Cấu trúc dùng khi lặp lại hoặc nhấn mạnh lời nói của mình.
- 방금 한 말은 유민 씨 딸이 그림을 잘 그린다고요.
- 수민이는 거기 안 살아요. 그 집에 안 산다고요.
- 안 들리세요?오늘 저 북한산에 간다고요.
-
가: 요즘 현금보다 신용 카드를 많이 사용하신다고요?
나: 네, 카드를 사용하는 게 더 편해서 주로 카드로 계산한다고요.
-
가: 지수가 언제 온다고 하셨죠?
나: 한 시간 후에 온다고요.
-
가: 뭐라고요? 어디서 휴가를 보낼 계획이시라고요?
나: 강원도에서 휴가를 보낸다고요.
2.
nói là… ư?, bảo rằng… ư?
2.
(두루높임으로) 다른 사람의 말을 확인하거나 따져 물을 때 쓰는 표현.
(cách nói kính trọng phổ biến) Cấu trúc dùng khi hỏi để xác nhận hoặc cân nhắc lại lời của người khác.
- 삼월인데 눈이 온다고요?
- 지수는 지난달에 이사했는데 다음 달에 또 이사 간다고요?
- 새로 지은 건물인데 물이 샌다고요?
-
가: 다음 주에 시험이 있대요.
나: 어제 기말시험이 끝났는데 또 시험을 친다고요?
3.
lắm đấy
3.
(두루높임으로) 다른 사람에게 자랑하듯이 말할 때 쓰는 표현.
(cách nói kính trọng phổ biến) Cấu trúc dùng khi nói như đang khoe với người khác.
- 우리 아들은 축구를 얼마나 잘한다고요.
- 민준이는 컴퓨터를 얼마나 잘 고친다고요.
- 지수는 옷을 얼마나 예쁘게 만든다고요.
-
가: 마당에 나무가 참 많네요.
나: 봄에는 이 나무에서 얼마나 예쁜 꽃이 핀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