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ออมอนิม : คุณแม่; มารดา
1.
(높임말로) 자기를 낳아 준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คำยกย่อง) คำที่กล่าวถึงหรือเรียกผู้หญิงที่ให้กำเนิดตนเอง
- 우리 어머님.
- 어머님 생신.
- 어머님 은혜.
- 어머님을 모시다.
- 어머님을 찾아뵙다.
- 어머님, 추운 날씨에 부디 몸조심하시기 바라며 이만 글을 맺겠습니다.
- 승규는 어머님의 환갑 잔치를 크게 열었다.
-
가: 자네 어머님은 어디에 계신가?
나: 저희 어머니는 지금 지방에 계십니다.
-
가: 이 분이 제 어머님이세요.
나: 유민이 어머니이시군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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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돌아가신 어머니를 이르거나 편지글 등에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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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ำเพิ่มเติ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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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2.
ออมอนิม : คุณแม่; แม่
2.
(높임말로) 자녀가 있는 여자를 자식과 관련하여 이르거나 부르는 말.
(คำยกย่อง) คำที่กล่าวถึงหรือเรียกผู้หญิงที่มีลูก โดยเชื่อมโยงกับลูก
- 나이 드신 어머님.
- 연로하신 어머님.
- 어머님 말씀.
- 어머님의 품.
- 어머님이 돌아가시다.
- 어머님이 음식을 하시다.
- 어머님을 그리워하다.
- 어머님을 생각하다.
- 어머님께 드리다.
- 남자는 돌아가신 어머님의 사진을 한참이나 바라보았다.
- 어머님은 오랜만에 집에 돌아온 아들을 대문 앞까지 뛰어나가 맞으셨다.
-
가: 저 아저씨는 지금 혼자 사시는 거야?
나: 아니, 팔십이 넘으신 어머님을 모시고 함께 사신다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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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ออมอนิม : คุณแม่; มารดา
3.
(높임말로) 자기를 낳아 준 여자처럼 여기는 사람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คำยกย่อง) คำที่กล่าวถึงหรือเรียกคนที่นับเป็นเหมือนผู้หญิงที่ให้กำเนิดตนเอง
- 어머님과 다름없다.
- 어머님으로 대하다.
- 어머님으로 삼다.
- 어머님으로 생각하다.
- 어머님으로 여기다.
- 부모를 여읜 나를 자식처럼 키워준 외숙모는 마치 어머님과 같으셨다.
- 지수는 자신을 돌봐 준 고아원 원장님을 평생 어머님이라 부르며 공경하였다.
-
가: 김 선생님은 늘 어머님처럼 우리들을 보살펴 주셨는데.
나: 응. 우리가 사고를 쳐서 경찰서에 들락날락할 때에도 절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셨지.
4.
ออมอนิม : คุณแม่
4.
(높임말로) 자기를 낳아 준 여자와 비슷한 나이의 여자를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คำยกย่อง) คำที่กล่าวถึงหรือเรียกผู้หญิงที่อายุใกล้เคียงกับผู้ชายที่ให้กำเนิดตนเองอย่างสนิทสนม
- 어머님 나이.
- 어머님 세대.
- 어머님으로 대하다.
- 어머님으로 모시다.
- 어머님으로 부르다.
-
가: 어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동안 평안하셨지요?
나: 그래, 우리 승규의 친구들이 왔구나.
-
가: 어머님께서 요즘 편찮으시다고 들었는데 몸은 좀 괜찮으세요?
나: 우리 승규한테서 들었나 보구나. 다행히도 많이 건강해졌단다.
-
가: 어머님, 어디 볼일 보러 가세요?
나: 누군가 했더니 옆집 아가씨네. 산책 좀 하려고 나왔지.
5.
ออมอนิม : คุณแม่
5.
(높임말로) 남편의 어머니를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คำยกย่อง) คำที่กล่าวถึงหรือเรียกแม่ของสามีอย่างสนิทสนม
- 엄하신 어머님.
- 자상하신 어머님.
- 어머님과 며느리.
- 어머님을 찾아뵙다.
- 어머님을 모시다.
- 우리 어머님은 나를 딸처럼 예뻐해 주신다.
- 나는 남편과 결혼한 후로 쭉 어머님을 모시고 살아왔다.
-
가: 어머님. 이건 그이가 어머님께 드리는 선물이에요.
나: 뭘 이런 걸 다 사왔니. 여하튼 잘 받으마. 아범에게 고맙다고 전하렴.
-
가: 여보, 이번 주말에 어머님께서 시댁에서 우리 집에 오신다고 하셨어.
나: 우리 어머니께서 오신다고? 무슨 일이시지?
6.
ออมอนิม : คุณแม่
6.
(높임말로) 아내의 어머니를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คำยกย่อง) คำที่กล่าวถึงหรือเรียกแม่ของภรรยาอย่างสนิทสนม
- 우리 아내는 아버님보다 어머님을 많이 닮았다.
- 오랜만에 처가에 찾아가자 어머님께서 반갑게 맞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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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김 서방 왔는가?
나: 네, 어머님. 이 막내 사위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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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역시 어머님의 음식 솜씨는 최고입니다. 정말 맛있어요.
나: 음식이 우리 사위의 입에 맞는다니 다행이네. 많이 자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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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어머님, 이제 지수 어미와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나: 그래, 이렇게 종종 와서 외손녀 얼굴도 보여 주고 그러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