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บอกว่า..., คิดว่า...
1.
(두루낮춤으로) 말하는 사람의 생각이나 주장을 듣는 사람에게 강조하여 말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ใช้ในการลดระดับอย่างไม่เป็นทางการ)วิภัตติปัจจัยลงท้ายประโยคที่แสดงการเน้นย้ำจุดยืนหรือความคิดของคนที่พูด
- 내가 이래 봬도 한때는 잘나갔다고.
- 그래. 네 말이 무슨 뜻인지 나도 알았다고.
- 왜 자꾸 나한테 화를 내? 내가 뭘 어쨌다고?
- 우리 형이 얼마나 힘이 세다고. 너희 내가 부럽지?
- 주변에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내가 얼마나 당황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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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흥! 당신은 날 사랑하지 않아.
나: 무슨 소리야. 나한테는 당신밖에 없다고.
2.
...หรือ
2.
(두루낮춤으로) 들은 사실을 되물으면서 확인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ใช้ในการลดระดับอย่างไม่เป็นทางการ)วิภัตติปัจจัยลงท้ายประโยคที่แสดงการถามกลับและยืนยันในความจริงที่ได้ยิน
- 승규가 그렇게 예의가 바르다고?
- 구두쇠로 유명한 형이 저녁을 사겠다고? 왜?
- 네가 버스보다 더 빨리 달릴 수 있다고? 말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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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난 지수가 예쁜 거 같아.
나: 지수가 예쁘다고? 눈이 삐었구나.
ดูเพิ่มเติม
주로 구어에서 쓰며 빈정거리거나 부정의 뜻을 나타낼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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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ำเพิ่มเติ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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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다고2, -는다고2, -라고3
3.
หรือนี่
3.
(두루낮춤으로) 어떠한 사실이 예상했던 것과 다름을 확인하고 깨닫는 듯이 말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ใช้ในการลดระดับอย่างไม่เป็นทางการ)วิภัตติปัจจัยลงท้ายประโยคที่แสดงการพูดรับรู้และยืนยันความจริงบางอย่างในสิ่งที่ต่างกับสิ่งที่ตัวเองคาดการณ์ไว้
- 에이, 난 또 누나가 임신했다고.
- 휴, 승규가 무슨 큰일이나 저질렀다고.
- 소방차랑 구급차가 여러 대 지나가길래 난 또 사고가 크게 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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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사다리가 부러져서 소리가 난 거지, 애들은 괜찮대.
나: 휴, 난 또 누가 다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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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구어에서 ‘난 또’라는 말이 문장 앞에 나와 의문이나 긴장 또는 걱정이 해소되었다는 뜻을 나타낼 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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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ำเพิ่มเติ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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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다고2, -는다고2, -라고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