ผ้าขี้ริ้ว, ผ้าเช็ดพื้น
(속된 말로) 더러운 것이나 물기를 닦는 데 쓰는 헝겊.
(คำสแลง)เศษผ้าที่ใช้เช็ดน้ำหรือสิ่งสกปรก
- 낡은 걸레짝.
- 걸레짝이 되다.
- 걸레짝을 버리다.
- 걸레짝을 빨다.
- 걸레짝처럼 더럽다.
- 오랫동안 써 온 걸레짝은 여기저기 구멍이 나고 너덜너덜했다.
- 바닥을 닦은 걸레짝을 안 빨고 청소함에 넣어 두었더니 악취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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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너는 왜 그렇게 걸레짝 같은 옷을 입고 나가니?
나: 요즘은 이렇게 구멍 나고 찢어진 옷이 유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