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нет эквивалента)
1.
(두루낮춤으로) 듣는 사람이 질문에 대답하지 않는 경우 말하는 사람이 자신의 질문을 다시 한번 강조함을 나타내는 표현.
(нейтральный стиль) Выражение, используемое при повторении говорящим собственного вопроса в случае отсутствия ответа со стороны собеседника.
- 왜 그렇게 기분이 좋으냐니깐?
- 그 남자가 키가 얼마나 작으냐니깐?
- 그러니까 새로 이사 간 집이 얼마나 좁으냐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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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이 맛있는 양파가 대체 왜 싫으냐니깐?
나: 싫은 데 이유 있어야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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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결 어미처럼 쓴다. ‘-으냐니까는’이 줄어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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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니깐, -느냐니깐
2.
(нет эквивалента)
2.
말하는 사람이나 다른 사람이 한 질문에 이어 그 반응이나 대답을 나타내는 표현.
Выражение, передающее вопрос, заданный третьим лицом или самим говорящим, и указывающее на следующую за ним реакцию или ответ.
- 지수에게 이제 몸은 괜찮으냐니깐 끄떡없단다.
- 너는 왜 그렇게 공부가 싫으냐니깐 아들은 대답도 안 했다.
- 남자 친구에게 내가 귀찮으냐니깐 그렇다고 대답하는 거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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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유민이네 가게는 장사가 잘돼?
나: 그런가 봐. 저번에 요새 가게에 손님이 많으냐니깐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다고 그러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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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냐고 하니깐'이 줄어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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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니깐, -느냐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