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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오다
발음
[굴ː러오다]
활용
굴러오는[굴ː러오는], 굴러와[굴ː러와], 굴러오니[굴ː러오니], 굴러옵니다[굴ː러옴니다]
품사
「동사」

1. 굴러서 오다.

  • 굴러오는 조약돌.
  • 낙엽이 굴러오다.
  • 발 아래로 빈 병이 굴러오다.
  • 바위가 언덕을 굴러왔다.
  • 가: 마당 좀 쓸랬더니 하루 종일 하는 거니?
    나: 쓸어도 쓸어도 바람결에 낙엽이 자꾸 굴러와서 저도 힘들어요.
문형
1이 2로/를 굴러오다
반대말
굴러가다

2. 바퀴 달린 탈것이 바퀴를 구르며 옮겨 오다.

  • 그의 눈앞으로 지프 한 대가 굴러와 멈췄다.
  • 낯선 자전거 한 대가 내 앞으로 비틀비틀 굴러와 섰다.
문형
1이 2로 굴러오다
반대말
굴러가다

3. (비유적으로) 집단이나 단체가 계속되거나 운영되어 오다.

  • 이토록 어려운 시기에 이나마 회사가 굴러온 것은 순전히 여러분 덕분입니다.
  • 가: 저 선배 정말 왜 그러니? 이제는 동아리 모임에도 나오기 싫어져.
    나: 그래도 저 선배 덕분에 여태껏 우리 동아리가 잘 굴러왔지.
반대말
굴러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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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 3

속담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

외부에서 들어온 지 얼마 안 되는 사람이 오래전부터 있던 사람을 내쫓거나 해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 아무리 그래도 김 과장님이 이 업무에서는 베테랑인데, 갓 들어온 사람이 너무 아는 척을 하더라.
    나: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려는 거지.
속담
굴러온 돌한테 발등 다친다

외부에서 들어온 지 얼마 안 되는 사람이 오래전부터 있던 사람을 내쫓거나 해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 내가 생각해도 이제 나만큼 이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
    나: 그러다가 굴러온 돌한테 발등 다칠 수도 있으니까 항상 자만하지 말고 조심해.
속담
굴러온 호박

뜻밖에 좋은 물건을 얻거나 행운을 만났다.

  • 가: 이 목도리 너무 예쁘지? 인기가 많아서 품절되었던 건데 친구한테 선물로 받았어.
    나: 완전히 굴러온 호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