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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粥 )
발음
[죽듣기]
활용
죽이[주기듣기], 죽도[죽또듣기], 죽만[중만듣기]
품사
「명사」

쌀이나 찹쌀 등의 곡식을 오래 끓여서 몹시 무르게 만든 음식.

  • 묽은 .
  • 이 되다.
  • 을 끓이다.
  • 을 넘기다.
  • 을 뜨다.
  • 밥에 물을 너무 많이 넣어서 거의 이 되었다.
  • 나는 아픈 남편을 위해 야채를 다져 넣고 을 끓였다.
  • 어머니는 한 수저도 넘기지 못할 만큼 몹시 아프시다.
  • 가: 요즘은 소화가 너무 안돼서 아무것도 못 먹고 있어.
    나: 그러지 말고 이라도 좀 쑤어서 먹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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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 5

관용구
죽 끓듯 하다

화나 분통 등의 감정을 참지 못하여 마음속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다.

  • 이번 승진 심사에서 떨어진 직원들의 불만이 죽 끓듯 한다.
문형
1이 2가 죽 끓듯 하다
관용구
죽도 밥도 안 되다

어중간하여 이것도 저것도 안 되다.

  • 가: 나 그냥 선생님이 되려는 거 포기할까 봐.
    나: 이제 와서 그만두면 죽도 밥도 안 되는 거야.
문형
1이 죽도 밥도 안 되다
관용구
죽을 쑤다

어떤 일을 완전히 망치거나 실패하다.

  • 가: 나 이번 시험을 완전히 죽을 쒔어.
    나: 그러게 공부 좀 미리미리 해 두지.
문형
1이 2를 죽을 쑤다
관용구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일이 제대로 되든지 안되든지 어쨌든.

  •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한번 시작한 일은 끝을 보는 게 내 성미이다.
속담
죽 쑤어 개 준다

애써 한 일을 남에게 빼앗기거나, 의도하지 않은 사람에게 이로운 일을 하다.

  • 가: 내가 거의 성사시켜 놓은 계약을 박 대리가 중간에 가로챘어!
    나: 죽 쑤어 개 준 꼴이구나.
원어
한자
죽 죽
팔 육
부수 米/총획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