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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획듣기/훽듣기]
품사
「부사」

1. 갑자기 빨리 움직이거나 스치는 모양.

  • 나가다.
  • 돌리다.
  • 돌아서다.
  • 스치다.
  • 열다.
  • 지하철 출입문이 닫혀 버렸다.
  • 길에서 우연히 동창을 보았는데 스치며 지나가 인사도 못 했다.
  • 동생은 텔레비전을 보다가 조금이라도 지루해지면 채널을 돌려 버린다.
  • 가: 너는 왜 남의 방에 노크도 없이 들어오니?
    나: 미안해. 다시는 안 그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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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말

2. 바람이 갑자기 세게 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날리다.
  • 불다.
  • 일다.
  • 갑자기 거센 바람이 불며 창문을 두드린다.
  • 바람이 불자 바닥에 떨어져 있던 낙엽들이 공중에 날린다.
  • 가: 너 모자는 어디 갔어?
    나: 아까 산 위에서 바람이 부는 바람에 날아가 버렸어.
큰말

3. 갑자기 세게 던지거나 뿌리치는 모양.

  • 내던지다.
  • 던지다.
  • 뿌리치다.
  • 민준이는 화가 나서 자신을 말리는 친구의 손을 뿌리쳤다.
  • 나는 방에 들어오자마자 입고 있던 외투를 벗어 던지고 침대에 누웠다.
  • 가: 지수는 어디 갔어?
    나: 갑자기 공부하기 싫다며 내가 준 자료도 던지고 나가 버렸어.
큰말

4. 휘파람을 짧고 힘 있게 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불다.
  • 김 대리는 오늘따라 기분이 좋아서 휘파람을 불며 출근했다.
  • 관중들은 멋진 경기를 보여 준 선수들에게 응원의 표시로 휘파람을 불었다.
  • 가: 민준이는 여자들만 보면 시선을 못 떼더라?
    나: 맞아. 그리고 여자들의 시선을 끌려고 일부러 휘파람을 불곤 해.
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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