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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다2
발음
[노리다듣기]
활용
노린[노린], 노리어[노리어듣기/노리여듣기](노려[노려]), 노리니[노리니], 노립니다[노림니다듣기]
품사
「형용사」

1. 동물의 고기에서 나는 역겨운 냄새가 있다.

  • 노린 냄새.
  • 고기가 노리다.
  • 나는 몸에서 노린 냄새가 많이 나 향수를 자주 뿌린다.
  • 집에서 노린 냄새가 나는 걸 보니 저녁때 고기를 구워 먹었나 보다.
  • 가: 너는 양고기를 좋아하니?
    나: 아니요. 냄새가 노려서 잘 못 먹어요.
문형
1이 노리다
큰말
누리다

2. 고기에 기름기가 많아 맛이 역겹다.

  • 노린 고기.
  • 맛이 노리다.
  • 족발은 노려서 조금만 먹어도 금방 질린다.
  • 삼겹살에 비계가 너무 많아서 노리기만 하고 맛이 없다.
  • 가: 돼지갈비를 어떻게 요리할까요?
    나: 그냥 먹으면 노린 맛이 날 수 있으니까 양념을 해서 먹자.
문형
1이 노리다
큰말
누리다

3. 재물을 아끼는 정도가 심하여 치사하다.

  • 노린 사람.
  • 노리게 굴다.
  • 성격이 노리다.
  • 민준이는 아주 노린 짠돌이여서 남에게 절대로 밥을 사지 않는다.
  • 김 영감은 성격이 노리고 인색해서 자식들을 위해 쓰는 돈도 아까워한다.
  • 가: 이건 아주 귀한 술이니까 아무에게도 안 주고 나 혼자 마셔야겠어.
    나: 그렇게 남에게 베풀 줄 모르고 노리게 굴면 못써.
문형
1이 노리다
큰말
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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