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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지

앞말이 나타내는 행동을 한 후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를 나타내는 표현.

  • 민준이는 담배를 끊은 지 이제 한 달이 되었다.
  • 승규는 월급을 받은 지 일주일 만에 돈을 다 써 버렸다.
  • 그 책을 읽은 지 오래돼서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
  • 가: 이리 와서 케이크 좀 먹어.
    나: 괜찮아요. 밥 먹은 지 얼마 안 돼서 배가 안 고파요.

‘ㄹ’을 제외한 받침 있는 동사 뒤에 붙여 쓴다.

참고어
-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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