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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나다 (魂나다 )
발음
[혼나다듣기]
활용
혼나, 혼나니
품사
「동사」

1. 매우 놀라거나 힘들어서 정신이 나갈 지경에 이르다.

  • 무서워서 혼나다.
  • 배고파서 혼나다.
  • 보고 싶어 혼나다.
  • 심심해서 혼나다.
  • 아파서 혼나다.
  • 그때 마신 술에 혼나고 나는 이제 술을 끊었다.
  • 어머니는 장난감을 사 달라는 아이에게 혼났다.
  • 지수는 출장을 가 있는 동안 남자 친구가 보고 싶어서 혼났다.
  • 아침을 안 먹고 네 시간 동안 시험을 봤더니 배고파서 혼나는 줄 알았다.
  • 가: 이렇게 비가 오는데 여기까진 어떻게 왔어?
    나: 아유, 말도 마. 오느라고 아주 혼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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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
1이 2에/에게 혼나다, 1이 2-어서 혼나다, 1이 2-느라고 혼나다

2. 심하게 꾸지람을 듣거나 벌을 받다.

  • 선생님께 혼나다.
  • 아버지께 혼나다.
  • 형에게 혼나다.
  • 언니한테 혼나다.
  • 나는 아빠에게 혼나서 울고 있는 동생을 달래 주었다.
  • 나는 어렸을 때 동생과 싸운다고 아버지께 자주 혼났다.
  • 가: 오늘 숙제를 안 해 갔다며?
    나: 그래서 선생님께 혼났어요. 다음부터는 열심히 할게요.
문형
1이 2에게 혼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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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
한자
넋 혼
부수 鬼/총획 14
고유어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