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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或是 )
발음
[혹씨듣기]
품사
「부사」

1. 그러할 리는 없지만 만약에.

  • 혹시 모르니까.
  • 혹시 상황이 악화되도.
  • 혹시 실패해도.
  • 혹시 일이 생기면.
  • 혹시 죽게 된다면.
  • 혹시 내일 내가 죽게 된다 하더라도 나는 후회 없이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
  • 이번 대회에서 혹시 이기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을 것이다.
  • 가: 일기 예보에서 내일 날씨가 좋다고 하던데.
    나: 혹시 비가 오더라도 실내에서 결혼식을 올리니까 상관없을 거야.
유의어
3, 혹여

2. 어쩌다가 우연히.

  • 혹시 마주치면.
  • 혹시 만나면.
  • 혹시 가게 되면.
  • 혹시 보게 되면.
  • 혹시 오게 되면.
  • 화장기 없는 얼굴로 나갔다가 혹시 아는 사람을 만나게 될까봐 걱정했다.
  • 어머니는 나에게 길을 가다가 혹시 옆집 아주머니를 보면 꼭 인사를 하라고 하셨다.
  • 가: 혹시 승규를 만나게 되면 안부를 전해 줘.
    나: 응, 알았어.
유의어
3, 혹여

3. 짐작대로 어쩌면.

  • 이번 실수로 회사에서 혹시 잘리게 되는 것은 아닌지 겁이 났다.
  • 나는 기침 소리를 듣고 친구가 혹시 아픈 것은 아닌지 걱정했다.
  • 가: 언제 여행을 가시나요?
    나: 혹시 내일 떠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유의어
3, 혹여

4. 그러리라 생각하지만 분명하지 않아 말하기를 망설일 때 쓰는 말.

  • 혹시 우리 전에 본 적이 있나요?
  • 혹시 고등학교 때 저와 같은 반 아니었나요?
  • 가: 혹시 절 아시나요?
    나: 저는 처음 뵙는데요.

주로 의문문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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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 1

관용구
혹시 몰라(서)

혹시 어떻게 될지 몰라서 만약의 경우를 생각하여.

  • 여행하는 동안 여관에서 묵기로 했지만 혹시 몰라서 침낭을 챙겼다.
  • 머리에 야구공을 맞고 겉으로 보기에는 이상이 없었지만 혹시 몰라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다.
원어
한자
혹 혹
부수 戈/총획 8
옳을 시
부수 日/총획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