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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지
참고
'이다', 받침이 없거나 ‘ㄹ’ 받침인 동사와 형용사 또는 '-으시-' 뒤에 붙여 쓴다.
품사
「어미」

1. 어떠한 추측에 대한 막연한 의문을 갖고 그것을 뒤에 오는 말이 나타내는 사실이나 판단과 관련시킬 때 쓰는 연결 어미.

  • 졸업 후에 무슨 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 가뭄이 계속 되는데 언제 비가 올지 걱정이다.
  • 할아버지께서 건강을 되찾으실지 가족들이 염려하고 있다.
  • 가: 언제까지 더위가 계속 될까?
    나: 글쎄요. 다음 주가 지나면 좀 시원할지 모르죠.
참고어
-을지

2. (두루낮춤으로) 말하는 사람의 막연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내일 날씨는 추울지.
  • 지수가 몇 시쯤 도착할지?
  • 내가 대학에 합격할지 모르겠다.
  • 내 선물이 민준이 마음에 들지 걱정이네.
  • 가: 우리 가족은 언제 함께 나들이를 갈지?
    나: 주말에 시간을 내서 가까운 공원에라도 다녀오자.

주로 간접 인용절에 쓴다.

참고어
-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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