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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까
참고
‘ㄹ’을 제외한 받침 있는 동사와 형용사 또는 ‘-었-’ 뒤에 붙여 쓴다.
품사
「어미」

1. (두루낮춤으로) 어떤 일에 대한 의문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이제 수업이 끝났을까?
  • 저 방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 지금쯤이면 지수가 공항에 도착했을까?
  • 도대체 저 안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 승규가 몸이 아파 일찍 집에 갔는데 잘 들어갔을까?
  • 가: 저 가게에 우리도 줄 서서 아이스크림 사 먹자.
    나: 우리 차례에도 아이스크림이 남아 있을까?
참고어
-ㄹ까

2. (두루낮춤으로) 듣는 사람의 의사를 물을 때 쓰는 종결 어미.

  • 오랜만에 학교까지 걸을까?
  • 우리 마실 것 좀 사 먹을까?
  • 내일 아침을 빵을 먹을까?
  • 다리도 아픈데 공원 벤치에 앉을까?
  • 가: 이불보가 너무 커서 혼자 개기가 힘드네.
    나: 내가 이쪽을 잡을까?
참고어
-ㄹ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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