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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지
참고
끝음절의 모음이 'ㅏ', 'ㅓ'이고 받침 없는 동사와 형용사 뒤에 붙여 쓴다.
품사
「어미」

1. (두루낮춤으로) 듣는 사람이나 다른 사람이 어떤 일을 해야 한다거나 어떤 상태여야 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아들아, 늦었는데 어서 자야지.
  • 승규야, 소나기가 내리려고 하는데 어서 안으로 들어가야지.
  • 가: 아직 일을 다 못 해서 퇴근하지를 못하겠어.
    나: 그래? 하긴 마감이 내일이니까 미리미리 끝내야지.

2. (두루낮춤으로) 말하는 사람의 결심이나 의지를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내일은 일찍 일어나야지.
  • 늦었는데 어서 집에 가야지.
  • 비가 많이 오니깐 우산을 가져가야지.
  • 아이들에게 짐이 되지 않게 내가 빨리 떠나야지.

혼잣말로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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