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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2
참고
끝음절의 모음이 ‘ㅏ, ㅓ’이고 받침이 없는 동사와 형용사 뒤에 붙여 쓴다.
품사
「어미」

1. 앞에 오는 말이 뒤에 오는 말에 대한 조건임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몇 시간을 더 자야 피로가 풀릴 것 같다.
  • 한 시간은 더 가야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 거야.
  • 우리가 얼마나 더 만나야 나의 진심을 알아주겠니?
  • 횡단보도가 없어 육교를 건너야 건너편으로 갈 수 있다.

2. 어떠한 사실을 가정하더라도 아무 영향이 없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지금 횡단보도를 뛰어서 건너야 떠나고 있는 버스를 탈 수는 없을 것 같다.
  • 이미 서로 기분이 상한 상태에서 네가 그들을 만나야 별로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아.
  • 대회 장소가 너무 멀어 당일 아침에 아무리 일찍 일어나야 제때 갈 수 없을 것 같다.
  • 가: 나 하나 노력해 봐야 뭐가 달라지겠어?
    나: 그런 부정적인 생각보다 일단 시도해 보는 걸 추천해.

주로 뒤에 부정적인 내용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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