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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1
참고
‘하다’나 ‘하다’가 붙는 동사와 형용사 뒤에 붙여 쓴다.
품사
「어미」

1. 앞말이 뒤의 말보다 먼저 일어났거나 뒤의 말에 대한 방법이나 수단이 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영수는 식사를 준비하여 손님들께 대접하였다.
  • 나는 어제 지수에게 전화하여 오늘 만날 약속을 잡았다.
  • 그는 밤에 서울역에 도착하여 바로 숙소로 가서 짐을 풀었다.
  • 우리는 아침에 집에서 출발하여 저녁쯤에 목적지에 도착하였다.
참고어
-아1, -어1

2. 앞에 오는 말이 뒤에 오는 말에 대한 원인이나 이유임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나는 열심히 공부해 장학금을 받았다.
  • 그는 이 시험을 통과하기 위하여 일 년 전부터 열심히 준비하였다.
  • 나는 어버이날에 직접 요리를 하여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렸다.
  • 가: 김 교수님은 오늘 참석하시나요?
    나: 교수님은 오늘 몸이 불편해 참석하기 어렵다고 하셨어요.
참고어
-아1, -어1

3. 동사와 형용사를 보조 용언인 ‘두다’, ‘버리다’, ‘보다’, ‘있다’, ‘주다’ 등과 이어 줄 때 쓰는 연결 어미.

  • 야채는 냉장고에 보관하여 두세요.
  • 저희 매장을 자주 이용하여 주세요.
  • 건강 검진을 통해 정기적으로 몸 상태를 진찰하여 보세요.
  • 심리 검사를 받기 전 먼저 자신의 성격을 스스로 기록해 보세요.

주로 ‘-여 가다’, ‘-여 놓다’, ‘-여 두다’, ‘-여 버리다’, ‘-여 보다’, ‘-여 보이다’, ‘-여 오다’, ‘-여 있다’, ‘-여 주다’로 쓴다.

참고어
-아1, -어1

4. (두루낮춤으로) 어떤 사실을 서술하거나 물음, 명령, 권유를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승규는 참 정직해.
  • 지금 당장 이것부터 처리해.
  • 세상에서 당신을 제일 사랑해.
  • 가: 저 집 아이는 성격이 차분해?
    나: 응. 그 아이는 무척 얌전한 편이야.
참고어
-아1, -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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