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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1
참고
끝음절의 모음이 ‘ㅏ, ㅗ’인 동사와 형용사 뒤에 붙여 쓴다.
품사
「어미」

1. 앞말이 뒤의 말보다 먼저 일어났거나 뒤의 말에 대한 방법이나 수단이 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지수는 사과를 깎아 그릇에 담았다.
  • 나는 친구를 만나 영화를 보러 갔다.
  • 딱따구리가 껍질을 쪼아 열매를 깠다.
  • 우리는 산 정상에 올라가 맑은 공기를 마셨다.
  • 가: 엄마, 저 숙제하기 싫어요.
    나: 군말 말고 얼른 책상 앞에 앉아 숙제해.
참고어
-어1, -여1

2. 앞에 오는 말이 뒤에 오는 말에 대한 원인이나 이유임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집에 오는 길에 비가 많이 옷이 젖었다.
  • 어머니는 저녁 준비를 위해 밖에 나가 찬거리를 사 오셨다.
  • 승규는 어릴 때부터 이 동네에서 살아 동네에 모르는 곳이 없었다.
  • 가: 오늘 왜 이렇게 늦게 출근한 건가?
    나: 갑자기 아들이 아파 병원에 데려다 주느라고 늦었습니다.
참고어
-어1, -여1

3. 동사와 형용사를 보조 용언인 ‘두다’, ‘버리다’, ‘보다’, ‘있다’, ‘주다’ 등과 이어 줄 때 쓰는 연결 어미.

  • 아버지는 소파에 앉아 계신다.
  • 날씨가 더워서 아이스크림이 녹아 버렸다.
  • 거실 커튼을 바꾸니까 집이 밝아 보인다.
  • 선생님을 위해 준비한 이 선물을 꼭 받아 주세요.
  • 가: 손님들이 곧 온다고 하는데?
    나: 그러면 미리 음식을 상에 놓아 두자.

주로 ‘-아 가다’, ‘-아 놓다’, ‘-아 두다’, ‘-아 버리다’, ‘-아 보다’, ‘-아 보이다’, ‘-아 오다’, ‘-아 있다’, ‘-아 주다’로 쓴다.

참고어
-어1, -여1

4. (두루낮춤으로) 어떤 사실을 서술하거나 물음, 명령, 권유를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지금 어디 ?
  • 그렇게 꽃이 좋아?
  • 왜 이렇게 먼지가 많아?
  • 너무 시끄러우니깐 문 좀 닫아.
  • 가: 내일 지수랑 우리 집에 놀러 .
    나: 알았어. 점심때 갈게.
참고어
-어1, -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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