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아이콘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는도다
참고
‘ㄹ’을 제외한 받침 있는 동사 또는 ‘-으시-’ 뒤에 붙여 쓴다.
품사
「어미」

1. (옛 말투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주저하지 않고 말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도를 얻으려는 이는 모든 것을 하늘에 맡기는도다.
  • 그는 위대한 왕이시며 모든 미약한 자들 위에 군림하시는도다.
  • 사람은 죽음에 이르러서야 자손과 재화가 쓸데없음을 아는도다.
  • 그들은 여러 성인을 찾고 부처를 구하되 자신의 마음은 보지 않는도다.

장중한 느낌이 있다.

2. (옛 말투로) 어떤 사실을 감탄하듯이 말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드디어 반가운 비가 내리는도다.
  • 이 아름다운 선율에 천지가 감동하는도다.
  • 꽃이 피고 봄이 오는도다.
  • 그의 밝은 얼굴을 보니 내 마음이 떨리는도다.
  • 가: 한 달만에 내가 돌아왔도다!
    나: 그래, 출장 다녀오느라 고생 많았어.

주로 구어에서 혼잣말로 쓴다.

의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