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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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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부사」

1. 푹 익을 정도로 오랫동안 끓이거나 삶는 모양.

  • 감자를 폭폭 삶다.
  • 고구마를 폭폭 삶다.
  • 고기를 폭폭 삶다.
  • 수건을 폭폭 삶다.
  • 옷을 폭폭 삶다.
  • 수건을 폭폭 삶으니 하얘졌다.
  • 감자를 폭폭 삶아 간식으로 먹었다.
  • 가: 아기 옷은 모두 뜨거운 물에 폭폭 삶고 있어요.
    나: 맞아요. 아기 피부에 닿는 건 청결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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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말
푹푹

2. 심하게 자꾸 썩거나 삭는 모양.

  • 폭폭 썩은 냄새.
  • 마음이 폭폭 썩다.
  • 마음을 폭폭 썩이다.
  • 속이 폭폭 썩다.
  • 속을 폭폭 썩이다.
  • 냉장고의 음식들이 폭폭 썩어 버렸다.
  • 지수는 말을 듣지 않는 아들 때문에 속이 폭폭 썩는 것 같았다.
  • 가: 어디서 폭폭 썩은 냄새가 나요.
    나: 근처에 쓰레기장이 있나 봐요.
큰말
푹푹

3. 작은 물건으로 자꾸 세게 찌르거나 쑤시는 모양.

  • 구멍을 폭폭 쑤시다.
  • 바늘로 폭폭 쑤시다.
  • 작대기로 폭폭 찌르다.
  • 젓가락으로 폭폭 찌르다.
  • 포크로 폭폭 찌르다.
  • 컵라면 뚜껑에 구멍을 폭폭 쑤셔 물을 빼냈다.
  • 고구마가 다 익었는지 젓가락으로 폭폭 찔러 보았다.
  • 가: 낮에 먹은 게 체한 것 같아.
    나: 그럴 때는 손가락을 바늘로 폭폭 찔러서 피를 빼면 좋은데.
큰말
푹푹

4. 날이 찌는 듯이 몹시 더운 모양.

  • 폭폭 찌는 더위.
  • 날씨가 폭폭 찌다.
  • 폭폭 찌는 무더위에 땀이 줄줄 흘렀다.
  • 우리 가족은 폭폭 찌는 열대야로 밤늦게까지 잠을 이루지 못했다.
  • 가: 오늘도 날씨가 폭폭 찌네요.
    나: 정말 덥죠? 올여름에는 일찍부터 30도를 웃도는 날이 많네요.
큰말
푹푹

5. 작은 것이 힘없이 자꾸 쓰러지는 모양.

  • 폭폭 넘어지다.
  • 폭폭 쓰러지다.
  • 장난감 카드가 차례로 폭폭 넘어지며 예쁜 그림을 만들었다.
  • 지수는 비실비실해서 조금만 건드려도 폭폭 쓰러질 것만 같았다.
  • 가: 나무들이 폭폭 쓰러지는 것 좀 봐.
    나: 이번 태풍은 정말 강한가 봐.
큰말
푹푹

6. 작은 것이 조금 깊이 자꾸 빠지거나 들어가는 모양.

  • 발이 폭폭 빠지다.
  • 보조개가 폭폭 들어가다.
  • 구멍이 폭폭 패다.
  • 흉터가 폭폭 패이다.
  • 속에 폭폭 넣다.
  • 눈길을 걸으니 발이 폭폭 빠져 걷기 힘들었다.
  • 유민이는 웃을 때 볼에 보조개가 폭폭 들어갔다.
  • 가: 여드름이 보기 싫은데 짜 버릴까?
    나: 안 돼. 잘못 짜면 흉터가 폭폭 패여.
큰말
푹푹

7. 작은 숟가락이나 삽 등으로 물건을 자꾸 퍼내는 모양.

  • 밥을 폭폭 떠먹다.
  • 숟가락으로 폭폭 뜨다.
  • 호미로 폭폭 찍다.
  • 쟁기로 폭폭 파다.
  • 승규는 아이스크림을 숟가락으로 폭폭 떠먹었다.
  • 유민이는 꽃삽으로 흙을 폭폭 파서 씨앗을 심었다.
  • 가: 우리 손자가 혼자서도 밥을 폭폭 잘 먹는구나.
    나: 네, 저도 이제 혼자 밥을 잘 먹을 수 있어요.
큰말
푹푹

8. 눈이 많이 내려 소복소복 쌓이는 모양.

  • 눈이 폭폭 내리다.
  • 눈이 폭폭 쌓이다.
  • 눈발이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폭폭 쏟아졌다.
  • 밤새도록 폭폭 내린 눈으로 새하얀 세상이 되었다.
  • 가: 창밖에 눈이 폭폭 내리고 있어.
    나: 순식간에 눈이 쌓이겠네.
센말
푹푹

9. 작은 구멍으로 가루나 연기 등이 세게 자꾸 쏟아져 나오는 모양.

  • 가루가 폭폭 쏟아지다.
  • 연기가 폭폭 나오다.
  • 연기를 폭폭 토하다.
  • 공장 굴뚝에서 시커먼 연기가 폭폭 나왔다.
  • 쌀 자루에 구멍이 났는지 쌀이 폭폭 쏟아져 나왔다.
  • 가: 모래 주머니가 터졌는지 모래가 폭폭 새어 나오네.
    나: 어차피 바닥에 뿌릴 거니까 괜찮을 거야.
큰말
푹푹

10. 숨을 크게 내쉬는 모양.

  • 한숨을 푹푹 내쉬다.
  • 한숨을 폭폭 쉬다.
  •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자 답답해서 한숨만 폭폭 새어 나왔다.
  • 승규는 물어도 대답은 않고 고민이 있는지 한숨만 폭폭 쉬었다.
  • 가: 무슨 일이길래 한숨만 폭폭 내쉬는 거야?
    나: 여자 친구랑 또 싸웠어. 내 얘기를 자꾸 오해해서 답답해.
큰말
푹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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