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틔다
발음
[티ː다듣기]
활용
틔어[티어듣기/티여듣기], 틔니[티ː니듣기]
파생어
틔우다 1
품사
「동사」

1. 막혀 있던 것이 치워지고 통하게 되다.

  • 길이 틔다.
  • 물꼬가 틔다.
  • 벽이 틔다.
  • 앞이 틔다.
  • 시야가 틔다.
  • 산 정상에 오르니 멀리까지 시야가 확 틔었다.
  • 그 집은 앞이 탁 틔어 햇빛이 잘 들고 바람도 잘 통했다.
  • 가: 이런, 길이 막혔잖아. 다른 길로 돌아가야겠네.
    나: 저 길이 틔었더라면 금방 도착할 수 있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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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
1이 틔다
본말
트이다

2. 서로 거래하는 관계가 맺어지다.

  • 거래가 틔다.
  • 그와 나는 아직 거래가 틔지 않은 상태였다.
  • 그 은행과 거래가 덕분에 나는 쉽게 대출을 받을 수 있었다.
  • 가: 부품 조달이 어려워 물량을 때맞춰 공급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나: 우리와 거래가 회사에 도움을 요청해 보게.
문형
1이 틔다
본말
트이다

3. 막혀 있던 운 등이 열려 좋은 상태가 되다.

  • 운이 틔다.
  • 재수가 틔다.
  • 취업도 하고 여자 친구도 생긴 걸 보면 승규도 이제 운이 것 같아.
  • 그 점쟁이는 죽은 화분을 집안에 놔 두면 재물운이 틔지 않는다고 했다.
  • 가: 그동안 하는 일마다 실패를 하더니 올해는 일이 다 잘 풀리네.
    나: 너도 이젠 재수가 틔나 보구나.
문형
1이 틔다
본말
트이다

4. 마음이나 가슴이 답답한 상태에서 벗어나게 되다.

  • 기분이 틔다.
  • 가슴이 틔다.
  • 마음이 틔다.
  • 속이 틔다.
  • 실컷 울고 나니 한결 속이 틔었다.
  • 나는 답답한 마음이 때까지 친구에게 하소연을 하였다.
  • 가: 밖에 나오니 기분이 좀 틔지?
    나: 응, 집에만 있어서 답답했는데 바깥 공기를 쐬니 한결 낫네.
문형
1이 틔다
본말
트이다

5. 생각이나 지적 능력이 낮은 수준에서 꽤 높은 수준에 이르게 되다.

  • 문리가 틔다.
  • 말문가 틔다.
  • 생각이 틔다.
  • 사고가 틔다.
  • 아이의 말문이 틔자 부모는 아주 기뻐했다.
  • 매일같이 한문을 공부하다 보니 이젠 어느 정도 문리가 틔었다.
  • 가: 요즘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여자가 대학에 가면 안 된다는 거야?
    나: 그러게 말이야. 생각이 분인 줄 알았는데 실망했어.
문형
1이 틔다
본말
트이다

6. 막혀서 잘 나오지 않던 목소리가 나오다.

  • 목이 틔다.
  • 목청이 틔다.
  • 따뜻한 물을 한 모금 마시니 목이 틔었다.
  • 나는 목청이 때까지 계속해서 목을 가다듬었다.
  • 가: 목이 잠겨서 목소리가 잘 안 나와.
    나: 목이 틔지 않으면 노래를 할 수 없는데 큰일이네.
문형
1이 틔다
본말
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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