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큰북이나 속이 빈 나무통 등을 계속 두드려 울리는 소리.
- 퉁퉁 두드리다.
- 퉁퉁 두들기다.
- 퉁퉁 치다.
- 연주자가 북채로 힘 있게 북을 퉁퉁 쳤다.
- 아이가 빈 나무통을 막대기로 퉁퉁 치면서 논다.
-
가: 여러분, 막대기로 드럼을 퉁퉁 쳐 보니 소리가 어때요?
나: 북마다 나는 소리가 조금씩 다 달라요.
2.
발로 탄탄한 곳을 자꾸 세게 굴러 울리는 소리.
- 마루를 퉁퉁 치다.
- 바닥을 퉁퉁 울려 대다.
- 발로 퉁퉁 차다.
- 발끝으로 퉁퉁 치다.
- 아이가 마룻바닥을 발로 구르니 퉁퉁 울리는 소리가 났다.
- 아저씨는 벽이 튼튼한지를 알아보기 위해 발끝으로 벽을 퉁퉁 차 보았다.
-
가: 얘야, 발로 바닥을 그렇게 퉁퉁 구르니 시끄럽잖니.
나: 죄송해요. 이제 가만히 있을게요.
3.
대포 등을 계속 쏘아 올리는 소리.
- 대포를 퉁퉁 쏘다.
- 포를 퉁퉁 쏘다.
- 축포를 퉁퉁 쏘아 올리다.
- 축포 소리가 퉁퉁 온 마을에 울렸다.
-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축포 소리가 퉁퉁 들려왔다.
- 포격 훈련을 하는지 대포를 퉁퉁 쏘는 소리가 들린다.
-
가: 어디선가 폭죽을 퉁퉁 쏘는 소리가 나.
나: 아까 저기에서 축제를 하던데 거기에서 나는 소리인가 봐.
4.
큰 물방울이나 작은 덩이 등이 계속 떨어지는 소리.
- 물방울이 퉁퉁 떨어지다.
- 빗방울이 퉁퉁 떨어지다.
- 덜 잠긴 수도꼭지에서 물방울이 퉁퉁 떨어졌다.
- 하늘에서 굵은 빗방울이 땅바닥으로 퉁퉁 떨어진다.
-
가: 저기요, 곡식 낟알이 퉁퉁 떨어지고 있어요.
나: 어이쿠! 자루 밑이 터져서 다 쏟아졌네요.
5.
잘 튀어 오르는 성질이 있는 물건이 계속 조금 무겁게 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퉁퉁 드리블하다.
- 농구공이 퉁퉁 튀다.
- 공을 퉁퉁 튀기다.
- 체육 시간에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공을 퉁퉁 튀긴다.
- 농구 선수가 농구공을 퉁퉁 튀기며 패스할 곳을 찾는다.
-
가: 이 농구공이 아까보다 더 퉁퉁 튀어 오르는 것 같아.
나: 내가 아까 공에 바람을 새로 넣어서 그래.
6.
큰 기계가 돌아가면서 울리는 소리.
- 기계가 퉁퉁 돌다.
- 발동기가 퉁퉁 돌아가다.
- 엔진이 퉁퉁 돌아가다.
- 공장에서 발동기를 퉁퉁 돌리며 작업을 한다.
- 공장 안에서는 여러 기계가 퉁퉁 돌아가면서 제품을 만들고 있다.
-
가: 기관실 안이 꽤 시끄럽네요.
나: 네, 발동기의 퉁퉁 돌아가는 소리 때문에 말소리가 잘 안 들릴 정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