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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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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부사」

1. 세게 박거나 찌르거나 부딪치는 모양.

  • 내리꽂다.
  • 때려 부수다.
  • 부딪치다.
  • 쥐어박다.
  • 자동차가 전봇대를 들이박아 운전자가 크게 다쳤다.
  • 간호사가 내 팔에 주삿바늘을 찌르는 느낌이 들었다.
  • 가: 너 엄마한테 왜 혼난 거야?
    나: 동생이 너무 얄밉게 굴어서 내가 동생 머리를 한 대 쥐어박았거든.

2. 심하게 막거나 막히는 모양.

  • 말문이 막히다.
  • 구멍을 막다.
  • 목이 막히다.
  • 숨이 막히다.
  • 남편의 방귀 냄새가 지독해서 나는 코를 막고 그 자리를 피했다.
  • 승규의 감동적인 프로포즈를 받은 지수는 목이 메어서 말을 잇지 못했다.
  • 가: 자네, 아까 학회에서 내 질문에 왜 대답을 안 했나?
    나: 너무 당황한 나머지 말문이 막혀서 아무 말도 못 했어요.

3. 마구 쏟거나 엎지르는 모양.

  • 쏟아지다.
  • 엎다.
  • 엎지르다.
  • 쏟아 버리다.
  • 나는 컵의 우유를 엎고 말았다.
  • 승규는 슬픈 영화를 보면서 눈물이 쏟아지는 것을 참느라 혼났다.
  • 화가 난 지수는 손에 닿는 대로 물건을 집어 던지다가 컵 속의 물을 엎질렀다.
  • 가: 너 옷에 그 얼룩은 뭐야? 얼른 가서 빨아야겠다.
    나: 커피를 들고 있다가 어떤 사람이랑 부딪치는 바람에 옷에다 쏟아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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