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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라
참고
‘이다’, 동사와 형용사 또는 ‘-으시-’, ‘-었-’, ‘-겠-’ 뒤에 붙여 쓴다.
품사
「어미」

1. (아주낮춤으로) 말하는 이가 직접 경험하여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을 지금 전달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그 식당 손님이 많이 줄었더라.
  • 할아버지께서 손자를 많이 보고 싶어 하시더라.
  • 지수가 동생들을 돌보느라고 고생이 많았겠더라.
  • 내가 밥솥을 사서 써 보니 외국 제품보다는 국산이 좋더라.
  • 가: 민준이는 노래를 잘 불러서 가수를 해도 되겠더라.
    나: 그래? 얼마나 잘하는지 나도 들어 보고 싶네.

2. (아주낮춤으로) 말하는 이가 과거에 경험한 일을 떠올리며 스스로 묻거나, 함께했던 과거 경험에 대해 상대방에게 물어보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그걸 어디다 뒀더라?
  • 내가 어제 뭘 먹었더라?
  • 우리 언제 만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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