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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지2
참고
‘하다’나 ‘하다’가 붙는 동사와 형용사 뒤에 붙여 쓴다.
품사
「어미」

1. (두루낮춤으로) 말하는 사람의 결심이나 의지를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자, 침착해야지. 당황하지 말고.
  • 새해에는 열심히 운동하여야지.
  • 이제 다른 생각은 그만 두고 수업에나 집중하여야지.
  • 가: 오늘까지만 먹고 내일부터 다이어트를 해야지.
    나: 그래. 작심삼일이 되지 않게 꾸준히 해 봐.

주로 '해야지'로 혼잣말에도 쓴다.

참고어
-아야지2, -어야지2

2. (두루낮춤으로) 듣는 사람이나 다른 사람이 어떤 일을 해야 하거나 어떤 상태여야 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길을 건널 때는 항상 주위를 살피고 조심해야지.
  • 민준아, 일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건강하여야지.
  • 내년이면 수능인데 너도 이제 열심히 공부하여야지.
  • 가: 얘들아, 할아버지 오셨는데 인사해야지?
    나: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주로 '해야지'로 쓴다.

참고어
-아야지2, -어야지2

3. (두루낮춤으로) 어떤 상황이나 상태여야 하는데 그렇지 않음을 강조하여 나타내는 종결 어미.

  • 공부는 안 하더라도 학교에 오기나 해야지.
  •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만 사장님하고 어디 말이 통해야지.
  • 가: 모르는 것 좀 설명해 주지 그랬어.
    나: 어디 질문을 해야지.
  • 가: 승규는 요즘도 공부를 안 해?
    나: 잔소리를 해도 도통 공부를 하려고 해야지.
참고어
-아야지2, -어야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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