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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칠하다
발음
[칠칠하다듣기]
활용
칠칠한[칠칠한], 칠칠하여[칠칠하여](칠칠해[칠칠해]), 칠칠하니[칠칠하니], 칠칠합니다[칠칠함니다]
품사
「형용사」

1. 나무, 풀, 머리털 등이 잘 자라서 알차고 길다.

  • 칠칠한 나물.
  • 칠칠한 머리.
  • 칠칠한 잎사귀.
  • 칠칠하게 생기다.
  • 칠칠하게 자라다.
  • 소녀는 칠칠한 머리채를 허리까지 오도록 길게 땋아 내렸다.
  • 배추는 푸른빛으로 칠칠하게 자라서 속이 꽉 차 있었다.
  • 가: 억새가 아주 칠칠하게 자랐구나.
    나: 네, 벌써 가을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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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
1이 칠칠하다

2. 옷차림이나 모양새가 깨끗하고 단정하다.

  • 칠칠한 치레.
  • 칠칠하게 묶다.
  • 칠칠하게 입다.
  • 겉모습이 칠칠하다.
  • 차림이 칠칠하다.
  • 형은 데이트가 있는 듯 퍽 칠칠하게 차려입고 나갔다.
  • 아주머니는 급하게 나온 듯 칠칠하지 않은 차림으로 두부 한 모를 사갔다.
  • 가: 옷차림이 그게 뭐니? 칠칠하지 못하게!
    나: 아빠, 이 정도 찢어진 청바지는 다들 입고 다녀요.

주로 '않다', '못하다' 등과 같은 부정을 나타내는 말과 함께 쓴다.

문형
1이 칠칠하다
참고어
칠칠맞다

3. 성질이나 일을 처리하는 솜씨가 꼼꼼하고 야무지다.

  • 칠칠한 솜씨.
  • 칠칠하게 살림하다.
  • 사람이 칠칠하다.
  • 행동이 칠칠하다.
  • 매사에 칠칠하다.
  • 빈틈없는 성격의 김 대리는 항상 일 처리가 칠칠하다.
  • 평소에도 칠칠하지 못한 동생은 버스에 우산을 두고 내렸다.
  • 가: 어떡해. 오늘까지 마감인 걸 잊고 있었어.
    나: 너는 왜 그렇게 칠칠하지 못하니?

주로 '않다', '못하다' 등과 같은 부정을 나타내는 말과 함께 쓴다.

문형
1이 칠칠하다
참고어
칠칠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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