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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2
발음
[팡팡듣기]
파생어
팡팡거리다, 팡팡대다, 팡팡하다
품사
「부사」

1. 물이나 액체가 약간 좁은 구멍으로 세차게 쏟아져 나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팡팡 쏟아지는 물줄기.
  • 인공 분수에서 팡팡 쏟아지는 물줄기는 보기만 해도 시원하였다.
  • 샤워기에서 팡팡 쏟아져 내리는 물을 맞고 있자니 피로가 한결 가셨다.
  • 가: 물병 입구가 고장 나서 그냥 따르면 물이 팡팡 쏟아지니까 조심해.
    나: 응. 알았어.
큰말
펑펑2

2. 눈이나 비가 세차게 쏟아져 내리는 모양.

  • 팡팡 내리는 함박눈.
  • 장마철 소나기가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이 팡팡 쏟아졌다.
  • 아까는 진눈깨비였던 눈이 이제는 함박눈이 되어 팡팡 내리고 있다.
  • 가: 스키장은 재미있었어?
    나: 응. 때마침 함박눈이 팡팡 와서 분위기도 그만이었어.
큰말
펑펑2

3. 돈이나 물 등을 아끼지 않고 함부로 쓰는 모양.

  • 돈을 팡팡 쓰다.
  • 물을 팡팡 쓰다.
  • 아이는 물감을 팡팡 써 댔다.
  • 복권에 당첨된 승규는 돈을 물 쓰듯이 팡팡 썼다.
  • 전문가들은 지금처럼 물을 팡팡 쓰다가는 곧 물이 부족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 가: 엄마, 에어컨 좀 틀게요.
    나: 참아라. 그렇게 전기를 팡팡 쓰다가는 전기료 엄청 나오겠다.

주로 '팡팡 쓰다'로 쓴다.

큰말
펑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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