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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
발음
[토막듣기]
활용
토막이[토마기듣기], 토막도[토막또듣기], 토막만[토망만듣기]
품사
「명사」

1. 좀 크게 덩어리가 진 도막.

  • 토막을 내다.
  • 토막을 집다.
  • 토막을 치다.
  • 토막으로 만들다.
  • 토막으로 자르다.
  • 우리는 너무 길어서 트럭에 실을 수 없는 것들은 토막을 쳐서 실었다.
  • 어디선가 통나무를 토막으로 자르면 그 값어치가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 가: 너는 생선 조림을 먹으면 꼭 가운데 토막을 집더라. 다른 사람 생각도 좀 해.
    나: 나는 그냥 제일 맛있어 보여서 먹으려던 것뿐이었어. 미안해.
참고어
도막

2. 다른 것에 비해 아주 짤막한 내용이나 물건.

  • 토막 김치.
  • 토막 녹음.
  • 토막 소식.
  • 토막 지우개.
  • 토막 지우개를 들고 다니는 친구에게 생일 선물로 지우개를 선물했다.
  • 토막 소식만을 전해 들었어도 대충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는 알 것 같았다.
  • 가: 볶음밥을 할 때는 토막 김치를 넣는 것이 좋아. 너무 길면 먹기 힘들거든.
    나: 응. 맞아. 어서 만들어서 먹자. 지금 너무 배고프다.

3. 말이나 글, 생각 등에서 잘려지거나 떼어 낸 짤막한 부분.

  • 토막 글.
  • 토막 생각.
  • 토막 연설.
  • 토막을 기억하다.
  • 토막을 말하다.
  • 기사의 토막만을 발췌해서 원래의 취지를 왜곡시키는 것은 옳지 못한 행동이다.
  •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토막 글을 나누어 주시고는 뒷이야기를 써보라고 하셨다.
  • 가: 정신을 잃은 기억은 나는 거야? 도대체 어쩌다가 그런 사고를 당했어?
    나: 글쎄. 나도 그냥 토막 기억들만 있어서 어떻게 된 일인지를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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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잘려지거나 떼어낸 한 부분을 세는 단위.

  • 생선 한 토막.
  • 장작 세네 토막.
  • 토막.
  • 토막으로 나누다.
  • 그는 어디에 쓸 것인지 모를 장작 몇 토막을 주섬주섬 챙겼다.
  • 생선가게에서는 자른 생선을 몇 토막씩 묶어서 판매하고 있었다.
  • 배식을 받는 학생들은 아주머니께 생선 한 토막만 더 달라고 졸라댔다.
  • 주인아저씨께서 다음에 또 오라며 덤으로 무 한 토막을 더 얹어 주셨다.
  • 가: 일단 한 자루에 세 토막씩 나누어서 담는 게 좋을 것 같아.
    나: 그런데 그렇게 하면 자루가 모자라. 네 개씩 담자.

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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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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