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아이콘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턱턱
발음
[턱턱듣기]
파생어
턱턱거리다, 턱턱대다, 턱턱하다
품사
「부사」

1. 일을 매우 시원스럽고 의젓하게 처리하는 모양.

  • 턱턱 받아넘기다.
  • 턱턱 처리하다.
  • 일을 턱턱 해내다.
  • 지수는 내가 하는 말을 턱턱 받아넘겼다.
  • 김 비서는 내가 일을 주는 대로 턱턱 처리하였다.
  • 승규는 주어진 일은 무엇이든 턱턱 해내는 능력 있는 사원이다.
작은말
탁탁

2. 숨 등이 계속 몹시 막히는 모양.

  • 턱턱 막히다.
  • 이 방은 창문이 없어서 숨이 턱턱 막힌다.
  • 올여름은 유난히 더워 한낮엔 숨이 턱턱 막혔다.
  • 강한 바람에 지수는 눈을 제대로 뜰 수가 없고 숨도 턱턱 막혔다.
  • 가: 유민이는 왜 그렇게 자기만 생각할까? 도무지 말이 안 통해.
    나: 정말 그 애랑 함께 일할 것을 생각하면 숨이 턱턱 막혀.
작은말
탁탁

3. 침을 계속 세게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턱턱 뱉다.
  • 그는 거만을 떨면서 바닥에다 침을 턱턱 뱉었다.
  • 그 선배는 아무 데나 침을 턱턱 뱉으며 우리에게 겁을 주었다.
  • 길바닥에 침을 턱턱 뱉던 그 남자는 경찰을 보자 신발 바닥으로 침을 잽싸게 닦았다.
작은말
탁탁

4. 계속 세게 쓰러지거나 거꾸러지는 모양.

  • 턱턱 쓰러지다.
  • 턱턱 넘어지다.
  • 한낮에 아이들은 하나둘 턱턱 쓰러졌다.
  • 놀이터로 뛰어오던 친구들은 하나같이 그 돌에 걸려 턱턱 넘어졌다.
  • 우리 학교의 학생들은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이며 맥없이 턱턱 쓰러졌다.
  • 가: 아이들이 왜 이렇게 서로 부딪치며 과격하게 노는 걸까요?
    나: 서로를 턱턱 넘어뜨리는 게 재미있나 봐요.
작은말
탁탁

5. 갑자기 자꾸 멈춰 버리거나 무엇에 걸리는 모양. 또는 그 소리.

  • 턱턱 멈추다.
  • 김 주임이 작업하던 기계는 안에 천이 끼었는지 턱턱 소리가 났다.
  • 오전 내내 잘 돌아가던 기계가 점심시간 이후에 턱턱 소리를 내며 멈추었다.
  • 선로 위를 잘 달리던 기차는 앞차가 사고로 멈추자 뒤따라가던 차도 줄지어 턱턱 멈추었다.

6. 무엇을 자꾸 세게 치거나 먼지 등을 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턱턱 치다.
  • 턱턱 두드리다.
  • 턱턱 털다.
  • 막대를 잡은 승규는 북을 턱턱 치며 박자를 맞췄다.
  • 분필로 칠판에 글씨를 다 쓴 선생님은 두 손을 턱턱 터셨다.
  • 운동장 바닥에 앉아 있던 아이들은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턱턱 털며 일어났다.
작은말
탁탁

7. 튼튼한 물건이 갑자기 세게 터지며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턱턱 갈라지다.
  • 턱턱 분리되다.
  • 턱턱 쪼개지다.
  • 극심한 가뭄으로 논바닥이 턱턱 갈라졌다.
  • 지진으로 건물들은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턱턱 쪼개졌다.
  • 갑자기 바다에서 들이닥친 해일과 강한 태풍으로 멀쩡하던 도로가 턱턱 갈라졌다.
  • 가: 지수야, 요새 나무에 물 줬니?
    나: 어머, 깜박했어요! 잎사귀가 말라서 턱턱 갈라져 버렸네요.
작은말
탁탁

8. 갑자기 아주 힘없이 잘리거나 끊어져 계속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턱턱 끊어지다.
  • 턱턱 잘리다.
  • 썩은 밧줄이 턱턱 끊어졌다.
  • 오래된 줄은 손으로도 턱턱 잘렸다.
  • 오래된 고무줄은 작은 압력에도 턱턱 끊어져 나갔다.
작은말
탁탁

의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