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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탁
발음
[탁탁듣기]
파생어
탁탁거리다, 탁탁대다, 탁탁하다
품사
「부사」

1. 의젓하거나 태연스럽게 일을 처리하는 모양.

  • 문제를 탁탁 처리하다.
  • 업무를 탁탁 진행하다.
  • 일을 탁탁 해내다.
  • 승규는 시키는 일은 무엇이든지 탁탁 잘 해낸다.
  • 지수는 실마리를 탁탁 찾아내어 사건을 해결하곤 했다.
  • 가: 민준이는 대회에 나가서 상도 탁탁 받는데 나는 왜 이럴까?
    나: 너도 조금만 더 노력하면 상을 받을 수 있을 거야.
큰말
턱턱

2. 사람이나 물건이 계속 쓰러지는 모양.

  • 탁탁 쓰러지다.
  • 지진이 일어나자 사람들은 모두 탁탁 쓰러져 버렸다.
  • 괴어 놓은 돌들을 치웠더니 세워 두었던 나무들이 탁탁 쓰러지기 시작했다.
  • 가: 조심 좀 하지. 애써 볏단들을 다 세워 놓았더니 다 넘어뜨리면 어떻게 해?
    나: 미안해. 살짝 건드렸는데 탁탁 다 쓰러져 버릴 줄은 몰랐네.
큰말
턱턱

3. 숨 등이 계속 막히는 모양.

  • 숨이 탁탁 막히다.
  • 숨통이 탁탁 막히다.
  • 무더위에 숨이 탁탁 막혔다.
  • 물가가 자꾸 오르니 숨통이 탁탁 막혀 왔다.
  • 유민이는 너무 화가 나서 숨이 탁탁 막혔다.
  • 가: 왜 금방 나가? 좀 더 앉아 있다가 나가지.
    나: 더운 곳에 오래 있었더니 숨이 탁탁 막혀.
큰말
턱턱

4. 침을 계속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침을 탁탁 내뱉다.
  • 담배를 피던 사람은 침을 길에 탁탁 뱉었다.
  • 민준이는 빈정거리며 가래침을 탁탁 내뱉었다.
  • 가: 너 정말 예의 없는 사람처럼 보여. 길에 침을 탁탁 뱉으면 어떻게 하니?
    나: 미안해. 목에 가래가 차서 그랬어.
큰말
턱턱

5. 단단한 물건을 자꾸 두드리거나 먼지 등을 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탁탁 두들기다.
  • 탁탁 때리다.
  • 탁탁 치다.
  • 탁탁 털다.
  • 담배를 탁탁 털다.
  • 아이는 흙 묻은 손을 탁탁 털었다.
  • 선생님은 지휘봉으로 교탁을 탁탁 쳤다.
  • 지수는 돗자리를 탁탁 털고 출발할 준비를 했다.
  • 지휘관은 지휘봉으로 손바닥을 탁탁 때리며 부하들에게 명령했다.
  • 가: 너 손이 너무 더러워. 탁탁 좀 털고 와라.
    나: 네. 짐 정리를 했더니 먼지가 묻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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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말
턱턱

6.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터져 계속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탁탁 터뜨리다.
  • 탁탁 터지다.
  • 탁탁 불꽃이 튀다.
  • 벽난로 안의 장작이 탁탁 소리를 내며 타고 있었다.
  • 어두운 하늘에 탁탁 터지는 불꽃놀이의 빛이 아름다웠다.
  • 가: 너무 조용하니까 이상하다. 다른 사람들은 다 자나 봐.
    나: 조용한데 모닥불 불꽃이 탁탁 튀는 소리만 들리니 운치가 있네.
큰말
턱턱

7. 물건이 아주 힘없이 잘리거나 끊어져 계속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탁탁 꺾다.
  • 탁탁 끊다.
  • 절단기를 이용하니 철판이 탁탁 끊어졌다.
  • 승규는 마른 나뭇가지를 탁탁 꺾어 모닥불에 던져 넣었다.
  • 가: 아저씨 엿이 끈적거리는데 어떻게 그렇게 탁탁 잘라 내는 거예요?
    나: 자꾸 자르다 보니 요령이 생겨서 그래.
큰말
턱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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