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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참고
끝음절의 모음이 ‘ㅏ, ㅗ’인 동사와 형용사 뒤에 붙여 쓴다.
품사
「어미」

1. 앞말과 뒤의 말이 순차적으로 일어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승규는 집에 빨리 가서 쉬고 싶었다.
  • 우리는 살아 있는 새우를 잡아서 구워 먹었다.
  • 귀엽기만 하던 아들이 쑥쑥 자라서 어느덧 대학생이 되었다.
  • 나는 지금까지 발표했던 글을 모아서 책을 한 권 내기로 했다.
참고어
-어서, -여서

2. 이유나 근거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창밖 풍경은 비가 와서 더 운치가 있었다.
  • 지수는 어제 잠을 못 자서 하루 종일 피곤했다.
  • 승규는 잃어버린 지갑을 찾아서 무척 기뻤다.
  • 가: 나도 고양이를 한 마리 기르고 싶어.
    나: 내가 키워 봐서 아는데 그렇게 쉬운 일은 아냐.
참고어
-라서, -어서, -여서

3. 수단이나 방법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실은 실패에 감아서 보관하는 것이 편리하다.
  • 지수는 방에 풍선을 달아서 장식했다.
  • 보통 젖병은 삶아서 소독하는 경우가 많다.
  • 가: 어머, 이 팔찌 정말 예쁘다!
    나: 내가 직접 가죽을 꼬아서 만든 거야. 예쁘지?
참고어
-어서, -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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