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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
참고
‘하다’나 ‘하다’가 붙는 동사와 형용사 뒤에 붙여 쓴다.
품사
「어미」

1. 앞말과 뒤의 말이 순차적으로 일어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나는 정성을 다하여서 저녁을 차렸다.
  • 민준이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서 학교에 갔습니다.
  • 나는 친구의 졸업식에 참석해서 친구의 졸업을 축하해 주었다.
  • 가: 잘 다녀오겠습니다!
    나: 그래. 도착해서 전화하렴.
참고어
-아서, -어서

2. 이유나 근거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 너에게 도움이 되지 못해서 미안해.
  • 나는 지수가 항상 솔직해서 마음에 든다.
  • 승규는 피곤해서 약속을 미루고 집에 갔다.
  • 가: 웬일로 네가 전화를 했어?
    나: 그냥 심심해서 전화했어.
참고어
-라서, -아서, -어서

3. 수단이나 방법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우유 중에는 저온에서 살균 처리해서 유통하는 것도 있다.
  • 나는 동생의 생일 파티를 하려고 꽃과 풍선으로 장식해서 집 안을 꾸몄다.
  • 서류는 통과했으니 면접에서도 합격해서 꼭 이 회사에 입사할 거야.
  • 가: 한국어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나: 반복하여서 읽고 따라하는 것이 좋아요.
참고어
-아서,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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