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아이콘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랴2
품사
「어미」

1. (아주낮춤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리 없다고 판단하여 반문할 때 쓰는 종결 어미.

  • 첫술에 배부르랴.
  • 어디에 피어 있든지 꽃이 아니랴.
  • 우리가 아니면 누가 나라를 지키랴.
  • 설마 우승했던 우리 팀이 꼴찌 팀에 지랴.
  • 가: 그 소문이 사실이야?
    나: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이다’, 받침이 없거나 ‘-ㄹ’ 받침인 동사와 형용사 또는 ‘-으시-’ 뒤에 붙여 쓴다.

참고어
-으랴2

2. (아주낮춤으로) 말하는 사람이 하려는 행동에 대하여 듣는 사람의 의견을 물을 때 쓰는 종결 어미.

  • 아버지가 너희들에게 한마디 하랴?
  • 시간이 늦었는데 내가 집까지 데려다 주랴?
  • 네 일은 스스로 해야지 아직도 엄마가 일일이 챙기랴?
  • 가: 한자를 쓰려니 너무 어렵네요.
    나: 그렇게 어려우면 내가 대신 써 주랴?

받침이 없거나 ‘ㄹ’ 받침인 동사 뒤에 붙여 쓴다.

참고어
-으랴2

의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