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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받다2
발음
[치받따듣기]
활용
치받아[치바다듣기], 치받으니[치바드니듣기], 치받는[치반는듣기]
파생어
치받히다
품사
「동사」

1. 아래에서 위쪽을 향하여 받다.

  • 치받은 상자.
  • 공을 치받다.
  • 돌을 치받다.
  • 짐을 치받다.
  • 화물을 치받다.
  • 나는 그가 건네주는 돌을 머리로 치받아서 다른 쪽으로 옮겨 놓았다.
  • 나는 위에서 날아오는 공을 손으로 치받아 올려 상대편 쪽으로 넘겼다.
  • 가: 짐 줄 테니까 받아.
    나: 민준아, 네가 치받아서 위로 올려 줘.
문형
1이 2를 치받다

2. 세차게 들이받다.

  • 담벼락을 치받다.
  • 어깨를 치받다.
  • 차를 치받다.
  • 턱을 치받다.
  • 머리로 치받다.
  • 아이는 화가 났는지 내 가슴을 어께로 치받아 버렸다.
  • 그는 내 어깨를 사정없이 치받고도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가 버렸다.
  • 가: 네 차 왜 이래?
    나: 뒤차가 내 차를 치받는 바람에 다 망가졌지, 뭐.
문형
1이 2를 치받다

3. (속된 말로) 윗사람에게 맞서 대들다.

  • 부모를 치받다.
  • 상사를 치받다.
  • 선배를 치받다.
  • 윗사람을 치받다.
  • 정면으로 치받다.
  •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는 요새 부쩍 우리를 치받고 대들고 한다.
  • 우리는 그동안 상사에게 느꼈던 불만을 모두 털어놓음으로써 그를 정면으로 치받았다.
  • 가: 상사 때문에 화가 나 죽겠어.
    나: 까짓것 그냥 치받아 버려. 대든다고 설마 널 어떻게 하기야 하겠어?
문형
1이 2를 치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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