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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쩍듣기]
품사
「부사」

1. 혀를 차면서 입맛을 크게 한 번 다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입맛을 다시다.
  • 혀를 차다.
  • 승규는 내 말에 대답하지 않고 입만 다셨다.
  • 지수는 빵을 보고 입맛을 다시더니 돌아섰다.
  • 가: 그렇게 입만만 다시지 말고 이리 와서 먹으렴.
    나: 안 돼요. 내일 병원에 건강 검진을 받으러 가야 해서 금식 중이에요.
작은말
3

2. 한 번에 크게 쪼개지거나 틈이 벌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갈라지다.
  • 벌어지다.
  • 쪼개다.
  • 쪼개지다.
  • 지진이 일어나 땅이 갈라졌다.
  • 커다란 수박이 반으로 쪼개졌다.
  • 아저씨가 도끼로 장작을 내려치자 장작이 쪼개졌다.
  • 가: 승규는 운동을 해서 그런지 몸이 아주 다부져 보이더라.
    나: 맞아. 어깨가 벌어져서 남자다워 보이지.
작은말
3

3. 입이나 팔, 다리 등을 아주 크게 벌리는 모양.

  • 다리를 벌리다.
  • 입을 벌리다.
  • 팔을 벌리다.
  • 지수는 입을 벌리고 멍하니 서 있었다.
  • 나는 두 팔을 벌린 어머니의 품으로 달려들었다.
  • 한 남자가 다리를 벌리고 앉아 신문을 읽고 있었다.
  • 가: 지하철에서 그렇게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으면 옆 사람한테 피해를 주잖니.
    나: 죄송합니다. 주의할게요.
작은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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