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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지다
발음
[째ː지다듣기]
활용
째지어[째ː지어듣기/째ː지여듣기](째져[째ː저듣기]), 째지니[째ː지니듣기]
품사
「동사」

1. 갈라지거나 벌어지거나 찢어지다.

  • 째진 눈.
  • 째진 바지.
  • 살이 째지는 아픔.
  • 다리가 째지다.
  • 옷이 째지다.
  • 바지의 째진 부분으로 속옷이 보였다.
  • 넘어진 승규는 다리가 째지고 피가 났다.
  • 가: 어쩌다가 엄지손가락이 째졌니?
    나: 칼에 베였어.
문형
1이 째지다
본말
째어지다

2. (비유적으로) 정도가 아주 심하다.

  • 째지게 가난하다.
  • 째지게 놀다.
  • 째지게 시끄럽다.
  • 째지게 푸르다.
  • 공연장 안은 째지게 시끄러워 귀가 아플 지경이었다.
  • 유민이네 집은 밥 한 끼도 먹기 힘들 정도로 째지게 가난했다.
  • 가: 어젯밤에 째지게 놀았더니 아직도 피곤하네.
    나: 그러니까 누가 밤새도록 놀래?

주로 '째지게'로 쓴다.

문형
1이 째지다
본말
째어지다

3. (속된 말로) 기분이 매우 좋다.

  • 째지는 기분.
  • 입이 째질 지경.
  • 기분이 째지다.
  • 입이 째지다.
  • 나는 기분이 째져서 큰 소리로 웃었다.
  • 민준이는 놀이공원에 놀러 갈 생각에 입이 째졌다.
  • 가: 드디어 내일부터 휴가다!
    나: 기분 째진다.

주로 '기분이 째지다', '입이 째지다'로 쓴다.

문형
1이 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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