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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질
발음
[질질듣기]
파생어
질질거리다, 질질대다, 질질하다
품사
「부사」

1. 몸에 지닌 물건들을 여기저기 자꾸 흘리거나 빠뜨리는 모양.

  • 질질 떨어뜨리다.
  • 질질 떨어지다.
  • 질질 쏟다.
  • 질질 흐르다.
  • 질질 흘리다.
  • 봉투에 구멍이 나서 물건이 바닥에 질질 떨어졌다.
  • 동생은 주머니에 들어 있는 동전을 여기저기 질질 흘리고 다녔다.
  • 가: 바닥이 왜 이렇게 지저분하니?
    나: 얘가 과자를 질질 흘리면서 먹었어요.

2. 물, 침, 땀, 콧물 등이 자꾸 흐르는 모양.

  • 눈물이 질질 쏟아지다.
  • 물이 질질 쏟아지다.
  • 오줌이 질질 흐르다.
  • 땀을 질질 흘리다.
  • 침을 질질 흘리다.
  • 강아지는 뼈다귀를 보고 침을 질질 흘렸다.
  • 아이스크림이 녹아서 손으로 질질 흘러내렸다.
  • 가: 가방에 넣어 뒀던 물병이 덜 닫혀 있었어.
    나: 물이 질질 새서 가방이 다 젖었겠네.
작은말
잘잘2

3. 눈물이나 콧물을 조금씩 흘리면서 자꾸 우는 모양.

  • 질질 울다.
  • 질질 짜다.
  • 나는 선생님께 혼이 나고 질질 울면서 벌을 섰다.
  • 지수는 드라마에서 슬픈 장면이 나오자 질질 울기 시작했다.
  • 가: 뭐가 억울하다고 그렇게 질질 짜고 있어?
    나: 동생이랑 싸웠는데 엄마가 나만 혼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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