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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세
참고
‘ㄹ’을 제외한 받침 있는 동사 뒤에 붙여 쓴다.
품사
「어미」

(예사 낮춤으로) 말하는 사람이 기꺼이 하겠다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자네가 준 옷은 내가 잘 입음세.
  • 오늘 가게 문은 내가 일찍 닫음세.
  • 혼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니 우리 같이 읽음세.
  • 가: 자네 못 받은 돈은 내가 대신 받음세.
    나: 아,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고맙습니다.

주로 구어에서 나이가 든 사람이 ‘나, 우리’ 등의 일인칭 주어와 함께 쓴다.

참고어
-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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