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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세
참고
받침이 없거나 ‘ㄹ’ 받침인 동사 뒤에 붙여 쓴다.
품사
「어미」

(예사 낮춤으로) 말하는 사람이 기꺼이 하겠다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올해가 가기 전에 내가 꼭 연락함세.
  • 자네가 빌린 책은 내가 좀 가져감세.
  • 아무리 그래도 내 딸은 자네에게 못 줌세.
  • 그럼 그때 우리가 잘 가던 찻집에서 봄세.
  • 새해가 되었으니 새 마음으로 일을 시작해 봄세.
  • 가: 오늘 저녁은 내가 삼세.
    나: 됐네. 자네가 무슨 돈이 있다고 그러나.

주로 구어에서 나이가 든 사람이 ‘나, 우리’ 등의 일인칭 주어와 함께 쓴다.

참고어
-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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