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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2
발음
[짝짝듣기]
파생어
짝짝거리다, 짝짝대다, 짝짝하다
품사
「부사」

1. 혀를 차면서 자꾸 입맛을 다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김 대리는 큼직한 갈빗대를 들고 입맛을 짝짝 다셨다.
  • 승규는 옆집에서 고기 굽는 냄새를 맡고 입맛을 짝짝 다셨다.
  • 오빠는 입맛을 짝짝 다시며 갓 부쳐 낸 김치전을 쭉 찢어 먹었다.
  • 가: 입맛 좀 그만 짝짝 다시고 상 차리는 것 좀 도우렴.
    나: 네, 어머니. 갈비찜 냄새가 좋아서 저도 모르게 계속 입맛만 다셨나 봐요.
큰말
쩍쩍1

2. 자꾸 세게 쪼개지거나 틈이 벌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짝짝 가르다.
  • 짝짝 갈라지다.
  • 짝짝 마르다.
  • 짝짝 벌어지다.
  • 짝짝 열리다.
  • 열기에 군밤 껍데기가 짝짝 벌어졌다.
  • 심한 가뭄이 들어 농작물이 바싹 마르고 논바닥이 짝짝 갈라졌다.
  • 피곤해 찢어진 입가는 밥을 먹을 때마다 짝짝 갈라져 그 고통이 더 심했다.
  • 호수 위 살얼음은 금방이라도 짝짝 갈라져 버릴 것만 같이 아슬아슬했다.
  • 가: 조금 돌아서 가더라도 강을 둘러 가는 게 좋겠어.
    나: 아무래도 그렇지? 금방이라도 얼음이 짝짝 갈라질 것만 같아.
큰말
쩍쩍1

3. 입이나 팔, 다리 등을 자꾸 크게 벌리는 모양.

  • 입을 짝짝 벌리다.
  • 민준이는 피곤한지 입을 짝짝 벌리고 하품을 했다.
  • 지수는 두 손을 곱게 모으고 입을 짝짝 벌리며 힘차게 노래를 불렀다.
  • 가: 무슨 동영상을 그렇게 재밌게 보고 있어요?
    나: 조카 녀석이 유치원에서 배운 율동을 짝짝 하는 모습인데 정말 귀엽지 않아요?
큰말
쩍쩍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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