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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착듣기]
품사
「부사」

1. 몸가짐이나 태도가 얌전하고 태연한 모양.

  • 걸터앉다.
  • 앉다.
  • 지수는 의자에 앉아서 음악을 듣고 있었다.
  • 장난꾸러기 동생은 방을 어지르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앉아 있었다.
  • 가: 쟤는 몇 시간째 앉아만 있네.
    나: 응, 아까부터 계속 조용히 책만 읽고 있더라.
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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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금 느슨하게 휘어지거나 늘어진 모양.

  • 굽다.
  • 늘어지다.
  • 휘다.
  • 지수의 방 창문에는 긴 커튼이 늘어져 있었다.
  • 나는 나무 책장이 휘어서 새로 튼튼한 책장을 샀다.
  • 가: 똑바로 앉아라. 그렇게 비뚤어지게 앉다가는 나중에 허리가 굽는 수가 있어.
    나: 네. 똑바로 앉을게요.
큰말
5

3. 몸에 힘이 없어 늘어진 모양.

  • 늘어뜨리다.
  • 늘어지다.
  • 지수는 열이 나고 아파서 몸이 늘어졌다.
  • 나는 피곤하여 의자에 앉아 팔다리를 늘어뜨렸다.
  • 가: 오랜만에 운동을 하니까 정말 힘드네.
    나: 응, 온몸이 가라앉고 무거워.

4. 분위기나 감정 등이 어둡고 우울한 모양.

  • 가라앉다.
  • 가라앉히다.
  • 처지다.
  • 나는 슬픈 영화를 보고 기분이 가라앉았다.
  • 할머니께서 아프시다는 소식에 집안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 가: 승규는 항상 말을 함부로 하는 것 같아.
    나: 맞아. 걔는 말할 때마다 분위기를 가라앉혀.

5. 눈을 내리깔거나 목소리를 낮게 내는 모양.

  • 가라앉다.
  • 깔다.
  • 내리깔다.
  • 나는 화가 나서 가라앉은 목소리로 동생을 혼냈다.
  • 지수는 내가 말하는 동안 눈을 내리깔고 딴청을 피웠다.
  • 가: 어제 그 가수 무대 봤니?
    나: 응, 목소리를 낮게 깔고 노래하는데 멋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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