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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이다3
발음
[쪼이다듣기]
활용
쪼이어[쪼이어듣기/쪼이여듣기](쪼여), 쪼이니
품사
「동사」

1. 느슨하거나 헐거운 것이 비틀리거나 잡아당겨져 단단해지거나 팽팽해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발이 쪼이다.
  • 허리가 쪼이다.
  • 나사를 쪼이다.
  • 이음새를 쪼이다.
  • 단단하게 쪼이다.
  • 목공은 드라이버로 이음새 부분의 나사를 단단하게 쪼였다.
  • 일 년 사이에 살이 쪘는지 작년에 산 옷을 입어 보니 허리가 꽤 쪼인다.
  • 가: 새 신발을 신어 보니 발이 좀 쪼여.
    나: 신발 사이즈가 너에게 작은 거 아냐?
문형
1이 쪼이다, 1이 2를 쪼이다
여린말
조이다

2. 차지하고 있던 공간이나 자리가 좁아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자리가 쪼이다.
  • 공간을 쪼이다.
  • 구멍을 쪼이다.
  • 입구를 쪼이다.
  • 자리를 쪼이다.
  • 엘리베이터에 사람들이 많이 타서 자리가 쪼인다.
  • 출근하려는 수많은 사람들로 출근길 버스 안이 매우 쪼였다.
  • 가: 지하철 안이 너무 쪼여서 도저히 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어.
    나: 그럼 다음 지하철이 오기를 기다리자.
문형
1이 쪼이다, 1이 2를 쪼이다
여린말
조이다

3. 마음이 초조해지고 긴장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쪼이는 상황.
  • 가슴이 쪼이다.
  • 마음이 쪼이다.
  • 심장이 쪼이다.
  • 마음을 쪼이다.
  • 지수는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는 내내 가슴이 쪼이는 것만 같았다.
  • 어머니는 늦은 시간까지 집에 오지 않는 딸을 기다리느라 마음을 쪼이셨다.
  • 가: 아, 기차를 놓칠까 봐 마음을 쪼였네.
    나: 응, 차가 밀리는 바람에 하마터면 기차를 못 탈 뻔했어.
문형
1이 쪼이다, 1이 2를 쪼이다
여린말
조이다

4. 목이나 손목 등을 힘주어 누르다.

  • 목을 쪼이다.
  • 손목을 쪼이다.
  • 손으로 쪼이다.
  • 강하게 쪼이다.
  • 세게 쪼이다.
  • 강도는 피해자의 목을 쪼여서 질식시켰다고 했다.
  • 누가 내 숨통을 쪼이는 것처럼 숨을 쉬기가 힘들었다.
  • 가: 가위에 눌려 봤어?
    나: 응, 귀신이 내 목을 쪼이는데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 수가 없더라.
문형
1이 2를 쪼이다
여린말
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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