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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쩡
발음
[쩡쩡듣기]
파생어
쩡쩡거리다 , 쩡쩡대다 , 쩡쩡하다 1 , 쩡쩡하다 2
품사
「부사」

1. 얼음장이나 단단하게 굳은 것 등이 갑자기 갈라질 때 크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쩡쩡 금이 가다.
  • 쩡쩡 소리가 나다.
  • 쩡쩡 얼음판이 갈라지다.
  • 쩡쩡 유리창이 갈라지다.
  • 날씨가 따뜻해지자 얼음장이 쩡쩡 갈라진다.
  • 꽁꽁 얼어붙은 호수에 징을 박고 내려치니 얼음이 쩡쩡 갈라졌다.
  • 가: 이 유리창이 쩡쩡 갈라져 있네! 대체 누가 깬 거야?
    나: 글쎄, 누가 돌멩이를 던졌나?

2. 매우 세차고 꽉 차게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노랫소리가 쩡쩡 울리다.
  • 목소리가 쩡쩡 울리다.
  • 교내를 쩡쩡 울리다.
  • 무대를 쩡쩡 울리다.
  • 귀에 쩡쩡 울리다.
  • 망치로 쇠 말뚝을 박는 소리가 먼 곳에서 쩡쩡 울려온다.
  • 농구공을 튀기는 소리가 빈 운동장에 쩡쩡 울려 퍼진다.
  • 가: 어디선가 쇳소리가 쩡쩡 들려오네.
    나: 바로 요 앞에서 공사를 하고 있던데 아마 그 소리인가 봐.

3. 권력이나 세력 등이 매우 높은 모양.

  • 쩡쩡 울리는 사람.
  • 쩡쩡 울리는 세도가.
  • 쩡쩡 울리는 집안.
  • 나라 안에서 쩡쩡 울리다.
  • 마을 안에서 쩡쩡 울리다.
  • 김 영감의 집안은 이 고을 안에서 쩡쩡 울리는 가문이다.
  • 그는 관청의 관리들도 함부로 대하지 못할 만큼 마을에서 쩡쩡 울리는 부자였다.
  • 가: 김 씨도 소싯적에 잘되던 때가 있었다고?
    나: 그럼요. 한때 사업이 크게 성공해서 쩡쩡 울린 적도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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