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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
발음
[찬밥듣기]
활용
찬밥이[찬바비듣기], 찬밥도[찬밥또듣기], 찬밥만[찬밤만듣기]
품사
「명사」

1. 지은 지 오래되어 식은 밥.

  • 딱딱한 찬밥.
  • 찬밥 한 덩이.
  • 찬밥이 되다.
  • 찬밥을 데우다.
  • 찬밥을 먹다.
  • 며칠 만에 집에 오니 집에는 딱딱하게 굳은 찬밥밖에 남아 있지 않았다.
  • 나는 아쉬운 대로 라면을 끓여 먹고 찬밥을 라면 국물에 말아서 먹었다.
  • 가: 배고프니까 찬밥이라도 주세요.
    나: 금방 밥 새로 지어서 줄 테니까 조금만 기다려.
반대말
더운밥

2. 먹고 남은 밥.

  • 먹다 남긴 찬밥.
  • 찬밥을 먹다.
  • 찬밥을 버리다.
  • 찬밥을 처리하다.
  • 찬밥을 치우다.
  • 나는 아침에 먹다 남은 찬밥을 국에 말아 대충 먹고 출근길에 나섰다.
  • 나는 오늘 아침에 식구들이 먹다가 남긴 찬밥에 반찬 몇 가지를 넣어 마당에 있는 개에게 주었다.
  • 가: 지수가 먹다 만 찬밥밖에 없는데 괜찮아요?
    나: 우리 애가 먹던 건데 뭐 어때. 그냥 줘.

3. (비유적으로) 중요하지 않아 하찮게 여겨지는 사람이나 사물.

  • 찬밥 대우.
  • 찬밥 대접.
  • 찬밥 신세.
  • 찬밥 취급.
  • 찬밥이 되다.
  • 공부를 잘하는 형에 비해 공부를 못했던 나는 어렸을 때부터 집에서 찬밥 신세였다.
  • 나는 친구 부부가 집들이 온 손님을 찬밥 대접 하는 것이 기분이 나빠서 금방 집으로 왔다.
  • 가: 직장 구했어?
    나: 아직 못 구했어. 돈도 못 벌고 집에 계속 있으니까 식구들도 나를 찬밥 취급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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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 1

관용구
찬밥 더운밥 가리다

그럴 형편이 안 되는 사람이 이것저것 따지다.

  • 나는 찬밥 더운밥 가릴 입장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무 사람과 결혼을 하고 싶지는 않다.
  • 가: 나 그런 험한 일은 못하는데.
    나: 당신이 지금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예요? 당장 굶어 죽게 생겼는데.
문형
1이 찬밥 더운밥 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