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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네1
참고
형용사나 어미 ‘-으시-’, ‘-었-’, ‘-겠-’ 뒤에 붙여 쓴다.
품사
「어미」

(예사 낮춤으로) 말하는 사람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듣는 사람에게 일러 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여기는 조용한 방이 없다네.
  • 친구를 못 만나 본 지가 삼 년쯤 되니 문득 보고 싶어졌다네.
  • 자네가 여러 방면에 뛰어나다는 말은 꽤 오래전부터 들었다네.
  • 난 학생들에게 무조건 공부만 강요하는 선생이 되기는 싫다네.
  • 오랫동안 택시 기사를 하였지만 손님 얼굴을 자세히 본 적은 없다네.
  • 가: 순간 너무 화가 나서 아이들에게 소리를 버럭 질렀다네.
    나: 저런. 얼마나 참지 못했으면 그랬겠나?

주로 구어에서 친근감이나 감탄, 자랑의 뜻을 나타낼 때 쓴다.

참고어
-ㄴ다네1, -는다네1, -라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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