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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다
발음
[주ː리다듣기]
활용
주리어[주ː리어듣기/주ː리여듣기](주려[주ː려듣기]), 주리니[주ː리니듣기]
품사
「동사」

1. 먹을 것을 제대로 먹지 못하거나 굶다.

  • 배를 주리다.
  • 계속된 전쟁으로 사람들은 먹을 것이 없어 배를 주렸다.
  • 쌀이 얼마 없자 어머니는 식구들의 주린 배를 죽으로 채웠다.
  •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민준은 어린 시절에 배를 주리며 살았다.
  • 일거리가 없어 돈을 벌지 못한 노동자들이 배를 주리고 있었다.
  • 가: 부모님이 없는 그 집 아이들이 배를 주리고 있대요.
    나: 우리가 먹을 걸 좀 갖다 줍시다.

주로 '배를 주리다'로 쓴다.

문형
1이 2를 주리다
유의어
굶다

2.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여 몹시 아쉬워하다.

  • 구경거리에 주리다.
  • 모성애에 주리다.
  • 사랑에 주리다.
  • 정에 주리다.
  • 고아원의 아이들은 사랑에 주려 있었다.
  • 사랑에 주린 아이는 모르는 사람에게도 살갑게 대했다.
  • 공부할 기회에 주렸던 아이들을 위해 교장은 학교에 작은 도서관을 지었다.
  • 가: 옆집 아이는 엄마가 없어서 그런지 항상 모성애에 주려 있어요.
    나: 당신이 더 잘 챙겨 주구려.
문형
1이 2에 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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