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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1
참고
동사와 형용사 또는 ‘-으시-’, ‘-었-’, ‘-겠-’ 뒤에 붙여 쓴다.
품사
「어미」

(두루낮춤으로) 뜻밖의 사실에 놀라서 되묻거나 감탄할 때 쓰는 종결 어미.

  • 아직 해도 안 졌는데 벌써 가다니?
  • 힘들게 모은 돈을 한꺼번에 다 날리다니!
  •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정정하시던 양반이 돌아가셨다니.
  • 아니, 노인이 몸도 못 가누는데 젊은 것들이 빤히 쳐다보고만 있다니!
  • 가: 아무도 안 가지고 가는 우산, 그냥 버릴까?
    나: 버리다니? 네가 가져가.

주로 구어나 혼잣말에서 쓴다.

참고어
-ㄴ다니1, -는다니1, -라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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