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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1
참고
형용사 또는 ‘-으시-’, ‘-었-’, ‘-겠-’ 뒤에 붙여 쓴다.
품사
「어미」

(아주낮춤으로) 어떠한 사실에 대해 자신에게 묻거나 불평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한복이 어쩜 이리도 곱담.
  • 무슨 안개가 이렇게 심하담.
  • 자기들끼리 뭐가 그리 웃기담?
  • 친구인 나한테까지 어떻게 이럴 수가 있담.
  • 사내로 태어나 어찌 그리도 마음이 여리담.
  • 가: 얼마나 맛있었길래 배탈이 날 정도로 많이 먹었담?
    나: 태어나서 먹어 본 음식 중에 제일 맛있었어.

주로 구어에서 혼잣말로 '누구, 무엇, 어디, 어떻게, 언제, 왜' 등과 함께 쓴다.

참고어
-ㄴ담, -남1, -는담, -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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