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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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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감탄사」

1. 잊고 있던 것이 문득 생각날 때 내는 소리.

  • 가: , 너 누구 만나러 간다고 하지 않았어?
    나: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나는 먼저 가 볼게.
  • 가: , 너 민준이 소식 들었어?
    나: 아니, 왜? 민준이한테 무슨 일 있대?
  • 가: , 너 내일 약속 있어?
    나: 없는데, 왜?
  • 가: , 그때 집에 왔던 사람은 누구예요?
    나: 넌 잘 모르는 먼 친척이야.

2. 어이가 없거나 난처할 때 내는 소리.

  • 가: , 아침부터 이게 무슨 꼴이람.
    나: 차 빼 주러 나가더니 싸우기라도 한 거야?
  • 가: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니까.
    나: 나 . 제가 그럼 꿈이라도 꿨다는 겁니까?
  • 가: 이거 ! 야단났군. 어떻게 해야 하지?
    나: 무슨 안 좋은 일이라도 생겼습니까?
  • 가: 너도 , 그렇다고 걔를 때리면 어떡하니?
    나: 화가 나서 어쩔 수가 없었어.

3. 새롭다고 느끼거나 감탄했을 때 내는 소리.

  • 가: , 살면서 이렇게 비 많이 오는 거는 또 처음 본다.
    나: 몇 시간 만에 도로가 잠길 정도니, 원.
  • 가: 사장님, 제가 이번 계약 성사시켜 오겠습니다. 맡겨만 주세요.
    나: ! 김 대리, 배짱이 두둑하구먼. 한번 믿어 보겠네.
  • 가: 방금 있던 게 도대체 어디로 간 거야?
    나: ! 신기한 일도 다 있네.

4. 매우 귀찮거나 짜증이 날 때 내는 소리.

  • 가: 설거지 좀 하라니까!
    나: , 알았다니까! 아침부터 귀찮아 죽겠네.
  • 가: 빨리 전화하라니까요.
    나: 사람 , 그만 좀 보채.
  • 가: 너도 ! 그만 좀 얘기할 수 없어?
    나: 네가 말을 안 들으니까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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